덩달아 따라간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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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전쯤에 억지로 끌려간것 말곤 오랜만에 제대로된 캠핑을 다녀왔다.
주영이랑 조카2명
큰형님~ 나 이렇게 텐트 3개 치고 다음날 비온다고해서 타프도 치고~~
3월 16일 (음력 2월 17일) 내 생일이라고 동생이 미역국도 끊여가지고 와서리~ 맛나게 저녁? 먹고~
후식으로 과일이랑~ 채정이가 준비해준 내 생일 케이크도 먹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주변 산책 아닌 산책도 했다. ㅎㅎ
다음날 아침엔 라뽁이와 계란 10개들어간 초대형 계란말이, 튀김만두랑 김밥!
푸짐하게 아침을 먹고 살짝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부랴부랴 캠핑장비 접고 집근처 본의아닌 단골 커피숍에가서
다같이 또 푸짐하게~ 빵과 커피를 먹고~ 집에 왔다.
채정이, 채범이가 있어서 그런지~ 분위기도 재밌게~ 엄청 많이 먹고~ 즐거운 시간이였다!
2025년 3월 15일 14시 ~ 2025년 3월 16일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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