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대통령 선거.. 투표 완료후~ 집에와서 >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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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대통령선거날이 왔다.

2022년 3월 9일... 빨간날이네~

안산 팔곡초등학교에서 여동생과 같이 투표하고 콩나물국밥 한그릇하고 커피도 마시고~

이제 집에 왔네~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은데...

슬슬 주변 사람들도 코로나에 걸리기 시작했네...

망할놈의 코로나...

현태는 허리 다쳐서 디스크 판정받고 신경치료 시작했는데 3주간 치료하고 다시 체크한다는데 별 이상 없어야 할낀데 걱정이네..

주영이는 별다른 근황은 없는듯하니 다행이고..

나름 열심히 살고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언제 또 글을 쓸지 모르겠지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