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랑 주영이랑 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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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랑 주영이가 조카들 델꼬 어딘가 갯벌에 캠핑하러 가셨다..
역시 채범이..
의자에 앉아 캠핑가서도 게임기를 손에 놓지 않는구만..
힘드실텐데도 엄청 신나셨다..ㅋㅋ
캠핑가신건지... 일하러 가신건지..ㅋㅋㅋ
이렇게나 많이... ㅎㅎㅎㅎ
암턴 힘드실텐데도 굉장히 재밌었다고 다음에또 가셨음 한다는데...
엄청 더웠는데도 대단하시다..ㅋ
그래도 자주 모시고 다닐 수 있음 좋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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