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엔 삼계탕과 수육...
페이지 정보
본문
현태가 다니는 회사의 심장!
대형 난로 앞에서 멋들어지게 한장 보내줬네
벌써 12년전... 채정이.. 내년엔 고등학생이 된다..
시간이 엄청 빠르넹..
크리스마스가 낀 주말에 현태랑 채성이랑 같이 현태가 만들어준 삼계탕과 수육으로 2일을 보냈다..
맛나네~
너무 맛있게 먹느라... 완성된 사진을 안찍었네... 안타깝다...
협찬 : 압력밥솥.. 현태 회사 여직원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